5월 30일 생명의 날을 맞아 '마리아의 집 ' 주최 " 한 생명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합니다"라는 주제로 열린 낙태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아울러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한 1366의 홍보도 겸했습니다.
아침 10시 부터 오후 4시까지 강촌 구곡폭포와 중도선착장 두 장소에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.
이날, 참여자들은 10주된 태아 발모양의 뱃지를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1366이 준비한 반짇고리, 엽서, 볼펜등의 홍보물품 및 1366의 역할에 큰 호응을 보여주었습니다.